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현(월야환담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[[월야환담 창월야]] == 릴리쓰가 어떤 목적을 위해 마물들의 왕으로서 낳은 '필요의 아이'. 덕분에 [[늑대인간]]으로서의 능력도 굉장한데 라이칸스로프의 각인 능력뿐만 아니라 [[진마]] 24계통의 혈인 능력을 모두 진마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경지로 사용할 수 있다. 예지력만 해도 오라클 수천의 백업을 받는 테트라 아낙스와 대등한 수준이다. 거기에 마법이나 현대의 격투술, 무기술, 전술 전반에 모두 능통하며 전장의 경험도 풍부하고 손속이 잔혹한데다 성정 또한 냉혹하고 과감하기에 그 능력치만 보면 작중 최강자라 할 수 있다. 덤으로 태생적으로 전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언어를 현지인처럼 말할 수가 있다. 쉽게 말해 '''월야의 창조주인 릴리스가 '내가 생각한 월야 최강의 오리주'를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.''' 그 압도적인 능력 덕분에 작중에서의 별명은 '''라이칸스로프의 왕자'''. 다만 온갖 능력을 한 몸뚱이에 쑤셔넣은 탓에 혈인능력을 사용하는 소모값이 진마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것으로 묘사된다. 그만큼 큰 생명력을 타고났으나 소모값을 따라가진 못해서 창월야 후반부부터는 능력을 제한적으로만 사용하게 된다. 특히나 전세계를 예지하는 테트라 아낙스의 예지를 가리기 위해서 꾸준히 생명력을 쏟아붓는 게 강제돼서 테트라 아낙스를 넘지 못하면 시한부 인생이 확정되어 있었다.[* 쌍둥이인 서린이 고등학생이었으니 성인이 되기 전에 죽을 운명이었다.] 본인 스스로도 이를 잘 알고 있어서 타고난 24종의 혈인능력도 단발성으로 큰 효율을 볼 수 있는 능력 위주로 개발했다.[* 예를 들어 서현이 개발하지 않은 앙리 유이의 원시동조는 단발성으로는 벌레조작능력에 그치지만 꾸준히 사용하면 벌레들의 클라우드네트워크로 정신적 외장하드를 구축할 수 있는, 흡혈귀의 정신적 수명의 한계를 부수는 능력이다.] 어린 시절부터 소위 말하는 고생이라는 고생은 다 해봤으며, 깨끗한 일 더러운 일 가릴 처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불우한 시절을 보냈다. 전쟁 용병, 마피아, 무기상, 마약상 등등. 이사카 베르게네프라는 이름으로 러시아에선 꽤 유능한 군인이었던 적도 있는 듯하나, 공식적으로는 사망한 걸로 되어 있다. 자신이 만든 1세대 라이칸스로프들을 이끌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